close
2008.04.27 (2008.04.28 00:11)
집에 다녀왔다..^^
모든것이 그대로..처음이사온 초등학교4년때의 침대와 책상..
벽에 걸려있는 사진들...모든것이 그대로..나만 훌쩍 커버린느낌..
모든것은 그대로 인데..나만 변해가는 느낌...
그런데..우리 엄마도 변했드라..많이 늙으셨어...
항상 천하무적 엄마같았는데..그런데도 난 아직도 초등학교5학때의
어린아이처럼..투정만 부리고 화만내구...아직 멀었나봐...
죄송해요....^^;;제가 돈 많~~~~~~~~~~~~~~~~~~~
이 벌어서 호강시켜드릴꼐요!!!!
翻譯:
回了家一趟..^^
所有的東西都像最初的那樣..小學四年級的床和書桌..
牆上掛著的照片...感覺什麼都沒變..只有我一下子就長大了..
所有的東西還是一樣..感覺只有我變了...
但是..我媽媽也變了..老了很多...
總是像天下無敵的媽媽..儘管如此我還是像小學五年級時
像小孩子..對她又耍賴又發脾氣...好像很久遠了吧...
對不起....^^;;我會賺~~~~~~~~~~~~~~~~~~~
很多錢來孝敬您的!!!!
집에 다녀왔다..^^
모든것이 그대로..처음이사온 초등학교4년때의 침대와 책상..
벽에 걸려있는 사진들...모든것이 그대로..나만 훌쩍 커버린느낌..
모든것은 그대로 인데..나만 변해가는 느낌...
그런데..우리 엄마도 변했드라..많이 늙으셨어...
항상 천하무적 엄마같았는데..그런데도 난 아직도 초등학교5학때의
어린아이처럼..투정만 부리고 화만내구...아직 멀었나봐...
죄송해요....^^;;제가 돈 많~~~~~~~~~~~~~~~~~~~
이 벌어서 호강시켜드릴꼐요!!!!
翻譯:
回了家一趟..^^
所有的東西都像最初的那樣..小學四年級的床和書桌..
牆上掛著的照片...感覺什麼都沒變..只有我一下子就長大了..
所有的東西還是一樣..感覺只有我變了...
但是..我媽媽也變了..老了很多...
總是像天下無敵的媽媽..儘管如此我還是像小學五年級時
像小孩子..對她又耍賴又發脾氣...好像很久遠了吧...
對不起....^^;;我會賺~~~~~~~~~~~~~~~~~~~
很多錢來孝敬您的!!!!
全站熱搜